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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TT S-line, TT 3.2 DSG 콰트로 출시 2005-09-13
아우디 코리아, TT S-line, TT 3.2 DSG 콰트로 출시 - 8월말, 아우디 TT S-line 1.8T 출시 - TT S-line, 아우디 S-line 패키지로 역동적 디자인, 주행안정성 극대화 - 9월말에는 아우디 TT 3.2 DSG 콰트로 출시 - TT 3.2 DSG 콰트로, 250마력 3,200cc 엔진, 6단 DSG, 콰트로 장착 … 연비, 가속성능, 정교함, 편리함, 주행안정성 모두 갖춘 최강의 스포츠카 아우디 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아우디 TT에 아우디 S-line 패키지를 장착해 더욱 역동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아우디 TT S-line 1.8T의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TT S-line 1.8T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 중 하나인 TT 1.8T 팁트로닉에 S-line 패키지를 적용해 더욱 역동적인 외관과 주행안정성으로 스포츠카 운전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먼저, 전면부에 장착된 에어 인테이크 스커트는 한눈에 강력한 스포츠카의 매력을 느끼게 하며, 더욱 휠씬 커진 18 인치 9-스포크 S-line 알로이 휠은 바퀴의 접지력과 주행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외관상으로도 강력한 힘을 그대로 보여준다. 여기에, 더욱 커진 뒷 스포일러는 고속 주행시 주행안정성을 더욱 높여준다. TT S-line 1.8T는 S-line 패키지 외에도 제논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야간 운전시 전방 시야 확보를 더욱 용이하게 했다. 1.8 리터 터보차저 엔진, 6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장착된 아우디 TT S-line 1.8T는 최고출력 180 마력, 최대토크 24.0kgm의 파워를 바탕으로 최대속도 226km/h, 정지상태에서 8.4초만에 시속 100km 도달하는 성능을 갖추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또한 9월말에 TT 스포츠카의 최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TT 3.2 DSG 콰트로를 출시한다. TT 3.2 DSG 콰트로는 최고출력 250 마력, 최대출력 32.7kg·m의 3.2 리터 엔진, 아우디의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6단 DSG(Direct Shift Gearbox)가 장착돼 궁극의 역동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0-100km/h 가속시간은 6.2초, 최고속도는 250km/h(속도제한). 특히, 2개의 기어박스가 평행으로 정렬된 형태의 6단 DSG는 2개의 기어박스가 짝수 기어 변속과 홀수 및 후진기어 변속을 각각 담당하므로 변속으로 인한 순간적인 동력의 끊김 현상이 전혀 없다. 또한, 동력 손실이 없어 연비와 가속도는 수동변속기보다 좋고, 정교함과 편리함에서는 사실상 기어 변속을 느낄 수 없을 정도다. TT 3.2 DSG 콰트로는 외관에서도 S-line 패키지가 기본으로 장착돼 스포츠카로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헤드라이트 베젤과 사이드미러 커버, 휠, 도어손잡이 등을 티타늄 컬러로 장식한 티타늄 패키지를 적용해 스포츠카의 품위를 한층 높이는 동시에 강력한 파워와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으며 헤드라이트는 제논 라이트를 적용했다. 내부는 좌석에 나파(Napa) 가죽 시트를 채용해 안락함과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우디 코리아의 도미니크 보쉬 사장은 “아우디 라인업에서 TT는 더할 수 없는 운전의 즐거움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TT S-line과 TT 3.2 DSG 콰트로는 스포츠카 운전의 진수를 느끼게 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TT S-line 쿠페와 로드스터는 8월말, TT 3.2 DSG 콰트로 쿠페는 9월말 국내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TT S-line 쿠페 5,780만원, TT S-line 로드스터 5,980만원 그리고 TT 3.2 DSG 콰트로 쿠페는 7,48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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